^^*!!~~~~~~~~~~~~~~~~~~~~~ 으아리네 연못에 터줏대감 멋진사내 봉구리 입니다.........ㅎ 왜 봉구리 냐구요 ...ㅎㅎ 봉팔이 봉춘이 봉돌이 머 봉짜 돌림이라서 개구리...즉 봉구리로 ㅎㅎ 요즘 아주 얼마나 개굴 개굴 울어대는지요 ....장가보내 달라고 시위중에 있습니다....ㅎ 사람 목소리로 치자..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