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 미니 연못이라고 할까나 고무통이라고 할까나 ㅎ 어리연 집에 한 삼년전부터 떡 허니 자리를 잡고 사는 주인공 입니다 ㅎ 독개구리로 알고 있는데 배는 아주 빨갛습니다 ...개구리의 몸좀 보세요 ㅎ 옷을 얼마나 잘 입었는지 입 주변은 아주 험상 굿네요 ㅎ 중요 한거는 이녀석이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