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매발톱은 꽃봉오리를 올리고 있네요......^^* 키는 작아도 얼마나 작은지요..... 일반 매발톱이나 하늘 매발톱 노랑 매발톱 하고 비교 한다면.. 사진속 매발톱들은 난쟁이 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키다리와 난쟁이로 비교 할만큼 아주 작습니다...^^* 사진은 가까이 찍어서 그런거고 돌백이들 손바닥만 하다고 해야하나요 ㅎ 흰매발..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홍매실 청매실이 꽃색이 틀리다는거...........^^* 홍매실과 청매실은 꽃도 틀리다는거 아시는지요......^^* 사진 제일 아래 분홍색빛 도는 꽃은 홍매실 꽃 입니다........홍매화 ㅎ 그리고 사진속에서 언덕에 있는 나무가 청매실 입니다......흰색에 가깝지만 흰목련의 색과 비슷한듯 합니다....^^ 오전에는 잘 모르겠는데...오후로 접어들면 매..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6.04.02
으아리네 수선화꽃도 활짝 .............^^* 수선화들도 봄이라고 활짝 피였습니다.... 꽃대가 나오고 또 나오고 ...노란 개나리 처럼 색들이 얼마나 이쁜지요... 으아리네는 겨울 지나서... 처음 봄이라고 꽃소식을 전해 주는 꽃도 복수초인데 역시 나 노랗게 얼마나 이쁜지요... 노란색들이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가 싶습니다 ...^^* 3..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으아리네 화단에 새가족으로 들어온 튤립들 입니다.....^^* 튤립 모종이 너무 튼튼하고 좋아서 사다 심었습니다...ㅎ 얼마나 묵었는지 여기저기서 새순들이 올라오더라구요...올해 이렇게 피고 나면.. 한겨울 월동을 하는 튤립이라서 .. 내년에도 더 많은 식구들을 만들어서 으아리네 화단을 더 이쁘게 만들어 주겠지요..^^* 꽃이 너무 화려하고 강렬..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아네모네 이쁜 꽃들 구경 하세요.............^^* 몇일 전에 사다 심은 아네모네 입니다............^^* 꽃들이 이렇게 이쁘게 피네요 ..화단에 사다 심기를 잘한듯 합니다...ㅎ 월동을 한다고 해서 사다 심어 봤는데...겨울 잘 지낼까요 조금은 걱정도 됩니다 워낙이 추운 산골의 겨울을 ...노지에서 잘 견뎌 줄런지 .. 아니면 올해의 이쁜 꽃으..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자연산 냉이가 이렇게 많은거 보셨나요 .....ㅎ 풀을 열심히 뽑아서 그러지 작년 겨울에는 이렇게 냉이가 많이 생겼습니다.......ㅎ 농장 전체가 냉이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친정엄마도 캐다 드리고 ..엄마 동무들도 캐다 드리고 ...ㅎ 으아리네도 나물로 먹고 냉이된장국도 끓여 먹고 그러네요 지금 보이시는 이쪽만 캐면 일단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벼룩나물과.....벼룩나물꽃들 구경 하세요.........^^* 한겨울을 견뎌내는 강한 벼룩나물들 입니다...... 냉이나 지칭게 보리뱅이 같이 한겨울을 견뎌내는 나물들 이네요... 살짝 데쳐서 조선간장이든 된장에 조물이 조물이해서 먹어도 좋지만.. 된장국을 끓이면 그맛이 또한 머라 그럴까 근대국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ㅎ 암튼 벼룩나물의 그맛..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금낭화 새순들이 이렇게 ㅎ...............^^* 봄은 벌써 온지 한참이 된듯하고.... 이제는 초여름을 기다려야 할까 봅니다..... 어느새 뾰족이 내밀던 금낭화의 새순들이.. 이렇게 겨우 눈에 보이는 잎들을 벌려가며.. 공기속에서 춤을 추기 시작을 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날때마다 금낭화 새순들의 키도 쑥쑥 클것이고.. 이쁜 잎들도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02
복수초들 솎아내서 한쪽에 심었습니다.......^^* 오래 키운 복수초들이 많이 있는 곳에는 많이 있고... 없는 곳은 없고 해서 여기 저기 골구로 다시 이식해 주고... 묶은 복수초들은 다시 좋은 자리 마련해서 옮겨 심어 줬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많은 복수초들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 꽃이 핀곳에 많은 벌들이 모여들고 있어..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3.30
벼룩나물 조금 넣고 김치죽 끓였습니다......^^* 김치죽을 조금 끓이는데 새콤한 김치 향이 배고품을 토해 납니다.... 해서 냉이도 조금 캐다가 쫑쫑 썰어 넣었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허전한듯한 맛이 납니다 ㅎ 그래서 한참 이쁘게 잘크는 벼룩나물을 뜯어서 깨끗히 씻어서 먹기 좋게 썰어서두고는... 죽이 거의 다 되어 갈무렵에 벼룩..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