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피어 있는 하늘매발톱 구경 하세요.....^^* 미니연못 아래 언덕에서 피여 있는 하늘매발톱 입니다........어쩌면 색이 이렇게도 고운지요......^^ 어떻게 자연이 만들어낸 색을 따라 가겠는지요 ...보면 볼수록 감탄 하는 자연색 입니다.. 아직도 농장에 있습니다....야생화 하우스에 물주고 계곡쪽에 풀뽑고 새로 심은 잔디에 물주고 하..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5.05.22
혹시 땅강아지 아시나요...........?? 연못 옆에서 만난 땅강아지 입니다 ㅎ 오랫만에 보네요 저는 열심히 여기 저기 다녔겠지만 아마 바뿐 으아리네가 못봤겠지요 ㅎ 살짝 건드려 보니 승질내고 저리 서있네요 ㅎㅎ 그참에 찰칵 했습니다.....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절대 안찍다고 이리저리 피해다닙니다 ㅎ 할수 없이 이렇게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5.05.22
하얗게 핀 수국들이 무슨 이야기들을 주고 받을까요 ....^^* 야생화들 키우는 하우스 안에도 수국이 있고 미니연못 옆에도 수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류가 틀리 답니다.....사진속의 수국은 하얗게 피지만 하우스안에 수국은 색이 청색인듯 보라색인듯 연한 녹색인듯이 변하면서 꽃을 피우네요....그리고 또하나의 수국인 떡갈나무 수국..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5.05.22
어스름한 저녁 무렵의 미니연못 모습 입니다...........^^* 밭에서 살다보니 손에는 흙이 항상 묻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에 보이는 농장의 모습은 이쁘게 바뀌어 가는데 사진을 하나하나 이쁘게 찍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쩌다 잠시 차한잔 하면서 손이라도 씻어야 이렇게 사진 하나 찍을수 있답니다...^^ 사진은 저녁 6시 36 분에 찍었습.. 산과들의 야생화/연못가족 이야기 2015.05.22
으아리네 삼색병꽃나무 꽃 구경 하세요 이쁘지요 ...........ㅎ 으아리네 삼색병꽃나무가 활짝 피였는데 너무나 이쁘네요 ....올해는 더 많이 핀거 같습니다 ........^^* 바쁜일이 조금 지나면 삽목을 해보려구요....밭에 한자리는 남겨 놨습니다.......흙장미하고 덩굴장미 삼색병 천사의나팔 꽃등. 몇가지를 삽목해서 키우려고 하네요... 세가지 색을 지니..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5.05.22
으아리네 노각 호박 오이 가지 도마토 밭 입니다 ....^*^ 이밭은 으아리네 야생화 하우스하고 가장 가까운 밭입니다.....그래서 여기는 상추며 비타민 청경채 부추 등등 야채들을 심습니다...^^ 해마다 심지 안아도 되는 부추는 ....한쪽 가장 자리에 심었구요...또 한쪽으로는 방풍나물을 그리고는 고랑만들은 밭에 많은 채소들을 심습니다...올해..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5.05.22
으아리네 고추밭 참깨밭 마늘밭 입니다.........^^* 으아리네 고추밭 하고 마늘밭 하고 참깨밭 입니다........다른밭에도 가지도 심고 이제는 모두 심었습니다.......많이 바빴네요 ^^ 이밭을 일구고 밭고랑 만들고 풀도 뽑고 참깨도 심고 고추도 심고 그랬습니다.....참깨도 조금씩 싹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빗님이 조금 와줘야 하는데 너무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5.05.22
세상에 아기 개구리가 연잎 위에 나들이 나왔네요 ....ㅎ 미니 연못에 이제는 노란어리연들 잎도 많이 나왓구요...연들 잎도 나오구요...수련들 잎도 물밖 세상 구경에 나섰습니다.......^^ 연못속을 자세히 살펴 보는데 몬가 잎위에 작은 것이 보입니다....ㅎ 아주 작은 아기 참개구리 였습니다...^^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요 ㅎㅎ.....엄마 아빠 개구.. 산과들의 야생화/연못가족 이야기 2015.05.19
으아리네 미니사과 밭 입니다.............^^* 으아리네가 작년에 미니사과를 사다가 심었습니다.......이름이 알프스오토메 인가 그러네요 ......ㅎ 올해는 꽃이 제법 피어서 사과들이 조금 열리려나 모르겠습니다.......맛이 어떨까도 궁금 하네요 ..작년에는 꽃만 피고 열매는 안열었거든요 그냥 나무만 키운다 생각을 했습니다.......올..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5.05.19
나물 뜯는 친정엄마 멀리서 찰칵...........^^* 하우스 언덕에서 나물을 뜯는 친정 엄마가 ...이뻐서 멀리서나마 찰칵찰칵 해봤습니다...........^^* 쑥을 뜯으셔서 삶아서 방앗간에 인절미 한말을 부탁 하셨다네요 반말씩에 콩고물도 절반씩 입니다... 쑥인절미는 인절미만 따로 한덩이씩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을수 있도록 덩어리가 나.. 삶의 넋두리/8 학년 우리엄마 201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