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경계가 심해서
잘 숨어서 보기. 어려운데
오늘은 어째 사진을. 찍어도
포즈까지 취해 줍니다ㅎ
철들엇나 한해 지나서ㅎ
이 작은 고무통의 주인은
바로 저 무당개구리 입니다
배는 벌건데다 군복무늬ㅎ
등도 오돌토돌에 군복 무늬ㅎ
얼마 안있음 이곳에
알이 수북수북 할겁니다ㅎ
집주인이 돌아 왔네요
봄이라서ㅎ
으아리네 곳곳에는
집주인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ㅎ
월세 받아야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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