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댁에
고구마 가져다 주러 가려고
전화를 해봣더니
이댁 쥔이 김장 하러
지인댁에 갔다네요 ㅎ
해서 고구마 두고
가겠다고 전화를 하고 갔는데
사진속 레오가 안다고 안짖고
꼬리만 흔들 흔들 ㅎ
고구마 두고
조금 놀아주는데
팔을 베고 그냥 있습니다 ㅎ
시간이 있음 산책좀
시켜 주고 오면 좋겠는데
저도 바빠서 조금
놀아 주다 왔습니다 ㅎ
자슥 간다 잘있어
그랬더니 턱데고 바라보다
눕고 애고 ㅎ
발길이 안떨어져서
혼났네요 ㅎ
자슥 건강하게
잘지내고 다음에 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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