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가 황도 복숭아 나무가 5 그루 있습니다.....봉지를 씌워야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산속이라 들판보다는 살짝 느리게 크지만 갈색여치인 곱등이 들이 하나둘 복숭아를 파먹기 시작 했네요..
약을 안하다 보니 여기저기 파먹은게 보이기 시작을 하네요....오늘 복숭아 먼저 봉지 씌워야 할가봐여 ...
복숭아가 당도도 좋고 엄청 맛있거든요 ㅎ 심어 놓고 작년에 처음 두박스 수확 했어여 ...^^*
올해는 더 많이 달렸는데 수확할때 봐야 합니다.....농사는 그렇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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