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 부터 밭에 풀정리 시작 했습니다
방풍나물과 당귀 매발톱 등 산야초들이 주로 있는데 약은 못하고
이렇게 호미들고 낫들고 풀메고 있어요 ㅎ
우선 기온이 올라가다보니 자라는건 풀 입니다
이곳은 아직 밭에 모종 하나도 못심어요 추워서 냉해 입어서
어버이날은 지나야 모종 이라도 심는데
벌써 이렇게 풀들과 전쟁 입니다
우선 헛골부터 저렇게 풀정리 하면서
밭골에 있는 망초대며 쑥 돌미나리 민들레 등 산야초이자
들나물은 반찬으로 뜯어 먹어야지요 ㅎ
아까워서 뽑아 버리지는 않기로 ㅎ
봄나물 반찬이 저속에서 크고 다니는 길이라고 훤해야지요
풀뽑고 나니 손도 덜덜 호미질 했더니 어깨도 아프고 ㅎ
겨울내 쉬었다고 몸은 엄살은 시작하고
으아리네는 풀뽑기 시작 하고 ㅎ
비온다는 소식에 그전에 끝낸다고 한삼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