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미니 연못의 야간 지킴이인 참개구리 우리 봉구리 입니다.................^^*
농장에서 저녁에 집으로 가려는데 연못으로 퐁덩 퐁덩 들어가는 개구리들 사이로 이렇게 떡 허니 뚝심으로 연못을 지키는
참개구리 한마리가 어쩜 그리 든든하게도 보이던지요 잘생겼지요 ㅎ
개굴개굴 울음소리도 들려주고 퐁덩 하고 뛰어 드는 자연의 소리도 들려주는 살아 숨쉬며 음직이는 자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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