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태어난 강아지들 ...........ㅎ ^^*!!~~~~~~~~~~~~~~~~~ 친구가 강아지 낳는다구 어쩌냐구 처음이라서 당황 됀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미개가 책상 아래로 들어가서 안나오구 그렇다구 몸상태가 지금 이렇다구 하면서 ...ㅎ 그래서 강아지가 원래 그래야 낳는다 해산을 하는데 통화로 뒷바라지 했습니다 ㅎㅎ 이쁘..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2.11.15
완고와 아가들 .........^^* ^^*!!~~~~~~~~~~ 저희고양이가 완고 투고 이렇게 이름이 있다는 ㅎㅎ 위에 산모는 이름은 완고구요 ...아가들은 몇마리 일까요 ..ㅎ 마음이 얼마나 너그러운 엄마였는지 모른답니다 ...^^* ^^*!!~~~~~~~~~~~~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2.11.15
아름다운 할미꽃...........^^* 할미꽃은 양지 바르고 따뜻한 산소 부근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 높은곳은 무서워서 실은지 ..낮은 야산쪽부근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언제 봐도 이쁘네요 ...^^* 처음에 작은 솜털같이 땅위로 오르는데 너무 귀엽습니다,,..기는면서 관찰 하는 즐거움 이거 아시려나요 ㅎ^^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2.11.15
연꽃 씨앗 싹트우기.......^^* 연꽃이 이쁘게 꽃을 피워주고나면 ...그자리에 이쁘고 탐스런 씨방이 생깁니다...^^* 가을이 되어 그 씨방에 씨앗이 쏘옥 빠지면....물에 담구어 놓습니다 .. 워낙에 상수리보다도 더 껍질이 투텁기 때문에 싹이 잘안난답니다 ... 저는 그냥 해서 싹을 틔웠습니다만 ...쉽게 하시려면 연꽃씨..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2.11.15
눈이 내리는 아침 입니다 ....^^* ^^*!!~~~~~~~~~~~~~ 오늘아침에는 첫눈이라고 해야 하는지 .....얌젼하게 눈이 오는 아침 모습 입니다 .......^^* 내리는 눈을 보고 있자니 커피 한잔이 생각나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림하나가 있습니다 ㅎ 무슨 그림 일까요 ...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14
아버지 뵙고 싶습니다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 아침 입니다.... 아버지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아버지하고 모닝커피 한잔 하려구요 .. 머로 드실래요 믹스로 드릴가요 아니심 아버지좋아하시는 생강차로 드릴까요 .... 자상하시고 인자 하시던 우리 아버지 ....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버지를 뵙고 싶은데 사진으로 밖에 뵐수 없는 우리 아버지 ...... 계신곳에서는 편안 하신가요 . 엄마한테 가서 가지고 계신 아버지 사진 한장 가져 왔습니다 ....... 돌아가시던날 아버지 손잡고 약속드렸듯이 엄마는 잘 모시고 있습니다....보고 계시지요 .. 김장철이 다가 오니까 오래전 아버지의 그모습이 많이 생각 납니다 ... 김치만 담앗다 하면 엄마몰래 전화하시면서 오늘 너네 엄마 김치.. 삶의 넋두리/8 학년 우리엄마 2012.11.13
어느봄날 박새 부부가 우편함을 접수 ........^^* ^^*!!~~~~~~~~~~~~~~~~~~~ 어느 봄날에 우편함안에 몬가 있는듯해서 들여다 봤더니 ....지프라기들이 가득하고. 이쁜 새들이 암수 열심히 우편함을 오가더니 이쁜 아기새 소리가 들리고 ..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들여다 보았더니 이쁜 새들이 새근새근 코자자를 .......ㅎ 웃으며 바라..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2.11.10
겨울을 준비하는 으아리네.... ^^*!!~~~~~~~~~~~~~~~~~~~~ 11월도 어느듯 중반을 향해 달려 갑니다... 요즘 으아리네는 야생화 하우스 안에 비닐하우스 한겹을 더 치느라고 바쁘네요. 2중으로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지만 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안에 비닐로 일중을 더 만들고 있습니다... 올겨울은 더욱더 추위가 혹독 하다는데 우..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