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애완동물 359

보스턴테리어 엄마와 아기 강아지 모자지간 입니다.....^^*

엄마 찌찌 먹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와 엄마.....봉숙이 ㅎ 누가 모자 지간 아니랄까봐 ㅎ이쁘지요...^^* 누구지?? 이러면서 고개를 들고 코를 킁킁 거리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군 입니당 ㅎ 아긍 이뽀라 ㅎㅎ 엄마 찌찌 먹더니 아니 무슨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하고 잔데요 ㅎㅎㅎㅎ참나 ㅎㅎ..

보스턴테리어 아기 강아지가 이만큼 컸습니다........^^

봉숙이가 낳은 아기 강아지가 이제는 눈도 떳구요...이렇게 컸습니다.........ㅎ 혼자 찌찌를 먹고 크다 보니 아주 아기 강아지가 디룩디룩 합니다 ㅎ 봉숙이가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고 있습니다...^^ 보스턴테리어 아기 강아지 인데 언듯 보면 아기 팬더곰 같아요 얼굴이 넙데데 한거이 ..

자는 봉숙이 찌찌 찾아 먹는 아기강아지 봉돌이.........^^

출산한 엄마는 힘들어서 산후고통에 지쳐 자고 있는데 아기 강아지 봉돌이는 찌찌를 혼자 저렇게 찾아 먹습니다... 참 신기 합니다...어떻게 젓을 찾아 먹을까요 ㅎ 아주 두발로 꾹꾹 누르고 머리를 뒤로 제쳐 가면서 먹네요 슬적 못먹게 해보려는데 어림 없습니다...혼자 엄마 찌찌 많이 ..

으아리네 새로운 가족 봉돌이 인사 드려요.......^^*

으아리네 새로운 가족이 탄생 했습니다.......이름은 봉돌이 라고 지었습니다........^^ 엄마 찌찌 실컷 먹더니 여기 저기 자리 찾더니 저렇게 잡니다...얼마나 젓도 잘 먹는지요 .... 성격도 급해 보이고 ....인물도 이쁘고 아빠인 봉팔이처럼 멋진 사나이로 잘클거 같습니다....이쁘지요 우리 ..

8월28일에 우리 봉숙이가 낳은 이쁜 딸을 잃었네요ㅠ .....

복숭아를 두상 주문하신 분이 있어서 우체국 택배에 다녀온 사이에 우리 봉숙이가 아기를 낳았나 봅니다.. 농장으로 돌아와 보니까 이렇게 이쁜 여자 아기를 낳았어요...첫 출산에 첫아이라 주인도 없어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 ..보스턴테리어가 머리가 커서 많이 고생 했을건데 혼..

보스턴테리어 부부 봉팔이와봉숙이 ......^^*

배가 수상했던 우리 봉숙이가 얼라를 가진거 맞습니다..........ㅎ 우리 봉팔이가 사고 친거 맞습니다.....봉숙이 배가 유선이 생기고 안았더니 찌찌에서 하얗게 우유가 나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날씨에도 봉숙이가 덜덜 떠네요...추운가 봅니다.... 해서 우리 봉팔이를 같이 케이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