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된 우리 메여사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5년이나 같이 살던 우리 메여사가 하늘나라로 멀리 떠났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100 살이 다 되었다고 하네요......애기때부터 키웠고..... 페키니즈 흰색인데 얼굴에 눈물자욱 하나가 없이 ... 이쁘게 말썽 한번 안부리고 강아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사람같이 살다가 떠났습니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5.09.02
저희 강아지들 제가 직접 미용 시켰습니다...........ㅎ 출퇴근 농부라 농사일도 바쁜데 강아지들도 더워서 미용을 시켜야 해서 전화를 했더니 예약을 해야 한다네요..... 모두 4마리 인데 언제 예약해서 하겠는지요 그래서 딸하고 둘이 직접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ㅎ 첫번째로 말티스인 우리 설이 달이 메여사 꼬맹이 이렇게 4..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5.06.19
덩치가 제일큰 우리집 깜숙이..........^^* 저희 깜숙이가 덩치가 제일 크네요...그래도 작년에 8월에 태어난 우리 보스턴테리어 봉돌이하고 아주 잘 놀아 주고 있네요 ㅎ 키가 작은 봉돌이는 우리 깜숙이 다리나 겨드랑이를 공격하구요...피하면서 놀아주는 우리 깜숙이는 바닥에 주저않아 놀아 줍니다 ㅎ 같이 놀다보니 깜숙이가 ..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5.05.05
엄마가된 봉숙이의 어린시절 사진.......^^* 이렇게 작았던 우리 봉숙이가 지금은 어엿한 아들을 낳은 엄마가 됬습니다..............^^* 원래 첫째로 딸하나 둘째로 아들하나 이렇게 남매를 낳았는데...아는집에 복숭아 팔아주러 간사이에 첫째를 낳아서 그만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얼마나 속이 상하던지요...그래서 지금은 우..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2015.04.05
우리 보스턴테리어 봉숙이의 잠자는모습............^^* 봉숙이가 이렇게 이쁘다니 ㅎ 보스턴테리어 여자아이 입니다.........^^* 잠자는 모습이 누가 인형인지 모른다는 ㅎ 우리 봉숙이가 지금도 이쁘네요 얼굴은 저렇게 반은 얼룩이 반은 하얗구 목아래로는 꼬리까지 까맣게 원피스를 입었네요. 지금도 아주 몸이 반지르르 한것이 볼수록 이쁘..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2015.03.25
봉팔이와 도치여사의 여전한 신경전..........^^* 물에 발을 들이기 정말 실은 봉팔이와 이런 봉팔이의 애를 달구는 우리 도치여사 .....^^ 오늘은 우리 봉춘이도 구경삼아 마실꾼으로 자리했네요 ㅎ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팔이와 금동이 2015.03.13
도치여사의 뭐여 시방 해보자는겨....??ㅎㅎ 물 한가운데 있던 도치여사가 슬슬 발동이 걸려 봉팔이를 건드리거 가고 있습니다 .......ㅎ 물 밖의 우리 봉팔이는 ..그려 올테면 와봐 이러고 있고 ...삶의 연륜이 있는 우리 돌싱 도치 여사는 느긋하게 헤염을 치면서 우리 봉팔이를 향해 도전장을 내밉니다 ... 도치 여사는 고개를 아래 .. 으아리네 애완동물/돌싱 도치여사 2015.02.24
물에 못들어가는 봉팔이는 애가 닮고 도치는 여유만만 ㅎ 도치여사는 물속에서 여유가 있고 물이 실은 봉팔이는 어찌 해꼬지를 못해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ㅎ 물밖에서는 봉팔이는 물려고 달겨 들고 우리 도치여사는 피하면서 공격하고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영 모르겠다는 ㅎ 사진을 보다가 보니 우리 도치여사의 많은 사진이 있는데 소개.. 으아리네 애완동물/돌싱 도치여사 2015.02.10
천둥오리 도치여사의 즐거운 어느날 이네요.........^^ 도치 여사의 즐거운 한때 물놀이 모습 입니다......똑똑하고 귀여운 우리 도치여사 ......^^ 대전은 오늘 영하 12 도라고 합니다....시골 농장은 식용유도 얼었구요...계란도 얼고 콩나물국도 얼었구요.. 얼지 말라고 틀어놓은 물만 빼놓고 모두 꽁꽁 입니다.....^^ 제가 이런 매력있는 시골을 많.. 으아리네 애완동물/돌싱 도치여사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