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땅콩 널어놓고 커피 한잔 .... 아침 일찍 낙엽 쓸어 내고 제일 마지막이 땅콩 널기인데 오늘도 땅콩 마르게 펼처 놓고포도 원두막에서 산새들 소리 음악 삼아달달한 믹스 커피 두잔 마셨네요 이렇게 마시고올라가서 강지들 산책에 밥주고 물주고 케어해주고 밭으로 내려 갑니다 오늘은고구마 캐기전 줄기좀 걷고감좀 따려구요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24.10.27
겨울을 향한 계절은 울긋 불긋....... 으아리네 산야초들...약용식물 자라던데는이 늦가을에도 풀이바글이 하게 올라 옵니다 내년에 먹으려고 늦게 심어 놓은 어린 쪽파 들이 아침 이슬에 요즘 무럭 무럭 입니다 낙엽 쓸어 내고...산새들 소리 들으면서바라본 하늘은오늘도 그자리 그대로 인데 누가 밀고 있는건지보이지 않는 계절은차가운 겨울을 향해터벅 터벅 걸어 갑니다 ....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24.10.27
진국이 산책중에 한컷 ㅎ 대형견 래보라도 리트리버..깜숙이 먼저 산책 끝내고 두번째 우리 진국이산책길에 찰칵 해봤어요 자슥 딱따구리가나무 찍는 소리에민감 하네요 오늘은 ㅎ 고라니를 보고 나서 부터라니~~ 라니다 이러면 고개가 정신 없이이산 저산 바라 봅니다 ㅎ 진국아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구나 ㅎ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