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 꼬맹이가 자궁 충농증 수술한지 오늘이 9 일째 됩니다....... 추석지나고 오늘 처음 갓는데 별이상은 없고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실밥을 뽑자고 하네요.. 다행이 물도 잘먹고 밥도 잘먹으고 약도 착하게 잘먹고 끙가도 잘 봅니다 ㅎ 하나하나가 이쁘고 고맙기..

^^*!!~~~~~~~~~~~~~~~~~~~~~~~~~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피검사하고 수술전 검사 결과 기다리는 우리 꼬맹이 입니다.....ㅠ 순딩이가 발에 닝겔을 꽃느라 발에 단단히 해놓은게 영 불편한 모양 입니다... 우리꼬맹이가 수술 끝나고 마취에서 깨기전 입니다.........흑 아직두 마취가 안풀리는 꼬맹이 ..

^^*!!~~~~~~~~~~~~~~~~~~~~~~~~ 2006년의 5월 어느날 우리 봉팔이는 축구를 무척 좋아라하는 분한테 저렇게 딱 걸려서 안 입으고 싶은 옷을 커플로 입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열심히 축구를 응원해야 했습니다 ..ㅎ 우리 엄여사하고 저는 그저 웃기만 했었는데 ㅎ 지금은 보고파도 볼수 없는..

^^*!!~~~~~~~~~~~~~~~~~~~~~~~~~ 으아리네 홍구 입니다........전라도 무안에서 데려온 풍산개 입니다........ 홍구는 무안에서 데려 오면서 얼마나 멀미를 하던지요 ..애기여서 그런지 차시트며 발매트며 엉망으로 만들었네요 ..... 덩치는 크지만 애교도 많고 항시 웃는 얼굴로 저보다 작은 시추인 우..

^^*!!~~~~~~~~~~~~~~~~~~~~~~~~~~ 저희 루치의 아가 고양이들 입니다..........어릴쩍에 모습 입니다......지금은 다 분양이 되어서 두 쌍둥이들 잘크고 있을 겁니다....^^* 앙칼맞은 싸남이들 입니다....귀엽지만 ㅎㅎ저 발톱에 여러번 할퀴였는데 .....지금은 기억과 사진만 남았습니다.......^^* ^^*!!~~~~~~~..

^^*!!~~~~~~~~~~~~~~~~~~~~~~ 장마철에 비가 정말 오다가 말다가 해가 낫다가 흐리다가......우리 봉팔이는 장마가 실습니다.. 비닐하우스 지붕위로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은 세차게라도 내릴때면 옆사람하고 말하는 소리도 안들립니다.. 그런데 사람보다 청각이 더 발달된 우리 봉팔이는 얼마나 ..

^^*!!~~~~~~~~~~~~~~~~~~~~~ 위의 사진은 미용하고 와서 멀쩡 할때의 우리 꼬맹이 입니다....보이시지요...등에 점하나 없는거... 지금은 이렇게 점점 반점이 시커멓게 커지고 있습니다.........ㅠ 저희 꼬맹이가 처음 미용하고 와서는 멀쩡했습니다......이틀 삼일이 지나고 점점 등에 붉은 반점이 생..

^^*!!~~~~~~~~~~~~~~~~~~~ 으아리네 페키인 메순이 제가 메여사라고 합니다 .....옆에 작은 애는 꼬맹이 구요 ....^^* 우리 메여사는 올해 14년째 키우나 봅니다....옆에 꼬맹이도 딸이 고3때 데려와서 지금 딸이 28살이니 ㅎ 한 10년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그동안 건강하게들 자라주어서 얼마나 고..

^^*!!~~~~~~~~~~~~~~~~~~~~~ 으아리네 봉춘이를 미용을 시켜야 하는데 있는곳이 지금도 추운곳이라 걱정 입니다.... 이쁜 봉춘이가 저모습이 몬지요 ...으아리의 눈에 이쁘게 하려면 미용을 해야만하구. 봉춘이 입장에서보면 저는 이쁠지 모르겠지만 많이 추워서 덜덜 떨을 겁니다... 저도 농장에 ..

^^*!!~~~~~~~~~~~~~~~~~~~~ 어제 햇볕이 쨍쨍한데 저렇게 봉팔이가 누워 있습니다......ㅎ 보스턴테리어종이 원래 추위를 많이 타는지 봉팔이는 한여름에도 가장 햇볕이 드는곳에서 저리 잘 잔답니다.. 잔돌을 깔아 놓은곳에서도 잘자구요...햇볕에 돌들이 뜨거워져 있을건데 그위에 눕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