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깜봉이먹이 탐내는 봉춘이와 봉돌이군......ㅎ ^^*!!~~~~~~~~~~~~~~~~ 봉돌이와 봉춘이는 우리 같이 ......ㅎㅎ 깜봉이는 ....................ㅎ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돌이와 봉춘이 2013.02.03
부모잃은 야생 메추리.....^^* ^^*!!~~~~~~~~~~~~~~~ 작년에 밭에 돌아다니던 부모잃은 야생메추리 입니다........ 어미하고 저희밭에 들어 왓다가 못날아 갔나봐요... 밭에 돌아 다녀서 잡았는데 배가 고팠던지 곱등이를 잡아다 주었더니 잘 받아먹고는 손바닥위에 저리 코자자를 ㅎ 자연의 생물들중 무엇이든 아기들은 참 이..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3.01.27
간식 먹고 있는 야옹이들 .........^^* ^^*!!~~~~~~~~~~~~~~~ 정신없이 간식을 먹는 야옹이들 입니다.......^^ 숫자가 많다보니 집안으로 들어오는 뱀도 쫓아주고.. 시골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3.01.24
봉팔이는 눈속에 야생 훈련중 ??.......ㅎ ^^*!!~~~~~~~~~~~~~~~ 봉팔이의 야생 훈련중?? 인 겨울생활 입니다.....^^* 한겨울 눈밭에서도 끄덕없는 으아리네 귀여운 봉팔이군 입니당.......^^* ㅎ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팔이와 금동이 2013.01.21
텃새 곤줄박이의 아기새들.........^^* ^^*!!~~~~~~~~~~~~~~~~~~~ 박새과인 곤줄박이새의 아기새들 입니다.........^^* 곤줄박이부부가 집을 짓는다것이 너무 안전하게 짓는다구 하우스 지붕에서 내려오는 물배관 안에다가 지었네요.. 비가오면 하우스지붕의 물량이 엄청많이 흐르는데 ..모두 떠내려가지요... 그래서 사다리놓고 갈고리 ..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3.01.20
고라니보다도 더 잘뛰던 우리 봉쥬르 입니다.....^^ ^^*!!~~~~~~~~~~~~~~~~~ 총명하고 영특하고 뛰는것을 좋아했던 우리 봉쥬르 입니다..... 마음이 넉넉해서 고양이를 비롯해서 다른 친구들하고도 참 사이좋게 지냈던 우리 봉쥬르양.. 겨울이면 가마솥 아궁이에 들어가기를 좋아라 했던 우리 봉쥬르 ...야옹이와의 데이트도 멋잇게 하구 ㅎ 한번은..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3.01.17
야옹이의 휴식시간........ㅎ ^^*!!~~~~~~~~~~~~~~~~ 야옹이들의 각자 휴식시간 입니당.........ㅎ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장소도 다르고 ㅎ ^^*!!~~~~~~~~~~~~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3.01.10
도치여사 괴롭히는 봉팔이...... ^^*!!~~~~~~~~~~~~~~~ 우리 봉팔이는 도치여사를 많이 괴롭힙니다....ㅎ 좋아서 표현을 저리 하는건지....ㅎ 우리 도치도 실어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ㅎ 둘이 장난을 치는거 같기도 하구 어떨때는 도치여사가 꽥꽥 소리를 지르면 .. 얼른 봉팔이가 소리나는쪽으로 달려 갑니다....ㅎ사이가 좋.. 으아리네 애완동물/돌싱 도치여사 2013.01.09
으아리네 엄마꼬꼬와 토종병아리들.......ㅎ ^^*!!~~~~~~~~~~~~~~~~~ ^^*!!~~~~~~~~~~~~~~ 으아리네의 토종병아리들 입니다.........^^* 엄마 꼬꼬는 깜순이 랍니당 ㅎ 암수 닭들을 키웠는데 어느날 병아리들이 태어났습니다...........ㅎ 넘이뻐서는 시골이고 하다보니 쪽제비 쥐.고양이들이 병아리를 물어가는 일이 있어서.. 방 한칸을 비우고 엄마..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13.01.06
사진찍기 어려운 우리집 꼬맹이.......^^* ^^*!!~~~~~~~~~~~~~~~~ 겁이 많아서 자기집에서 절대 밖으로 잘 안나오는 우리집 잠수부 꼬맹이 입니다...^^* 사진한번 찍으려해도 불안한지 잠시를 가만히 있질 않아서 찍을수가 없습니다.. 코를 골고 자기에 동영상으로 찍으려다 ..제가 그만 딱걸렸습니다..... ㅠ.ㅡ 원하던 코골이하는 꼬맹이..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