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춘이를 소개 합니다.......^^*
~*~*~*~ 저희집 봉춘이 랍니다 ㅎ ~*~*~*~ 덥기는 하고 잠에서막 깬 봉춘이 랍니다 ㅎㅎ정신없음 ㅎ 신랑인 우리집 봉돌이도 일어나서 같이 기지게를 하고잇어요 ^^ 괜히 동춘이 앞에서 스윽~~ 폼잡아 보고 잇는 봉돌이군 ㅎ 봉춘이의 혀가 눈아래까지 올라 가네요 ....?? ㅎㅎㅎ 넘 더운지 혀를 쏘옥 ~~~ ㅎ 날이 더워서인지 우리집 봉춘이 내외도 헉헉 뎁니다 .. 아무래도 미용을 한번 더 시켜야 해야 하나봐요 ..^^ 키운지 한 7년 된듯 한데 아이가 없습니다 ㅎㅎ 워낙 부부싸움이 심해서 그런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