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도 미용 했다고 외칩니다 .........ㅎ 우리 꼬맹이도 미용 했습니다.......자궁충농증 수술을 하고나서 부쩍 살이 찐거 같습니다......ㅠ 살이 너무 찌는거 같아서 간식도 거의 안주는데 키도 작은데다가 체중은 늘고 걱정이 많네요... 운동을 좀 시켜야 할가 봅니다....그래도 제가 궁디 툭툭 이쁘다고 두둘겨 줄때는 흐믓하니 좋..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4.07.24
어제 우리 메순이 미용 했어요 ....^^* 어제 우리 메순이ㅎ 메여사님 미용 했습니다.....올해로 15살인 우리 메여사는 얼굴이 참 이쁩니다.. 흰 강아지들이 보통 얼굴에 눈물이 흘러 눈물 자욱이 빨갛게 나는데 우리 메여사는 그런게 없습니다..^^ 고생할까봐 제가 시집을 안보내서 몬테솔로 입니다 ...그냥 이쁘게 키우려고 시집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4.07.24
애교쟁이 귀여운 우리 달이 입니당.......^^* 귀엽고 이쁜짓을 많이 하는 우리 달이 입니다.......그런데 사진을 찍기가 어려워요 ㅎㅎ 얼마나 명랑한지 잠시를 가만히 안있네요 ㅎ 사진만 찍으려면 음직이고 ㅎ어렵게 찍은 우리 달이네요 ㅎ 사람도 다 성격이 다르듯이 강지들도 다 성격이 다릅니다....강아지가 7 마리 있는데 모두 성.. 으아리네 애완동물/달이와 설이 2014.07.12
우리집 뚱녀 봉춘이가 이러고 자네요ㅎㅎㅎ 봉팔이가 멀리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일년반이 되어 갑니다......ㅠ 대통령 선거일에 그 추운 겨울에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그래서 홀로 남은 우리 봉춘이가 가끔은 외로워 보입니다....둘이 참 다정하게 지냈는데... 봉춘이가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요즘은 그리 많이 움직이지를 않네요...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돌이와 봉춘이 2014.06.06
깊은잠에 빠진 우리 봉숙이 찰칵 ㅎㅎ 조금 커서 그런지 우리 봉숙이의 활동량이 많아졌습니다...... 개구져서 봉팔이와 봉춘이를 번갈아 가면서 아주 못살게 괴롭피고 있습니다......ㅎ 그래도 봉춘이는 으르렁 대면서 싸남을 부려서 덜 괴롭힘을 당하는데 ..우리 봉팔이는 봉숙이 장난을 모두 받아주다 보니 이더위에 아주 헉..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2014.06.06
금낭화 꽃을 따먹다 딱걸린 우리 봉숙이 ㅎㅎㅎ 금낭화꽃들이 피고나면 지는건데 이상하게 피지도 않고 떨어진꽃들이 바닥에 많이 있기에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지켜 보는데 세상에나 우리 봉숙이가 아주 능숙하게도 금낭화 꽃에 가더니 자연 스럽게 꽃을 따서 먹습니다.....ㅎ 그래서 저한테 딱걸렸습니다.......ㅎㅎ범인이 우리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2014.05.27
우리 봉춘이 미용 했어용 ㅎㅎ~ 요즘 온도가 낮에는 29도를 넘어서다보니 우리 봉춘이가 더워서 헉헉 댑니다.... 으아리네 산속에는 아침이나 밤으로는 또 춥습니다...이불 덮어야해요 ㅠ 그래서 미용을 미루고 미루다가는.. 한낮의 올라가는 온도에 우리 봉춘이 힘들가봐 데리고 가서는 미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얼.. 으아리네 애완동물/봉돌이와 봉춘이 2014.05.27
저희 봉숙이가 이렇게 컸어요 ~~ 저희 봉숙이가 자그마 한거이 수건 덮고 자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나 컸습니다.......^^* 얼마나 자태가 이쁜지요 ㅎ 한번 보시어요 ㅎㅎ 보스턴테리어 여자 아기인데 몸이 아주 멋집니다.^^ 해가 넘어가는 저녁에 쉬하라구 꺼내놧는데 연못속의 개구리한테 관심이 많습니다...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2014.05.27
봉숙이는 바닥에 누워서 딩글이 딩글이중 ............ㅎ 오늘은 어쩐일로 찰칵 하는데 조용 합니다..........가만 안있거든여 ㅎㅎ 폰을 물어 뜯으려고 달라들고 그러는데 ㅎ 오늘 만은 게으르쟈 인지 ....딩굴이 딩굴이 합니다 ㅎㅎ많이 컸지요 ㅎ 아기때 잘때 사진하고 보면.. 엄청 많이 컸네요 ㅎ 애기때는 작아 보였는데 지금은 힘이 넘쳐서 데..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