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봉숙이가 자그마 한거이 수건 덮고 자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나 컸습니다.......^^*
얼마나 자태가 이쁜지요 ㅎ 한번 보시어요 ㅎㅎ 보스턴테리어 여자 아기인데 몸이 아주 멋집니다.^^
해가 넘어가는 저녁에 쉬하라구 꺼내놧는데 연못속의 개구리한테 관심이 많습니다........ㅎ
저러다가 풍덩 소리가 나서 보니까...세상에나 개구리 잡으려다가 봉숙이가 물속에 풍덩 했습니다...ㅎ
얼굴의 반은 봉숙이 ....또다른 반쪽은 봉팔이얼굴 입니다......두얼굴의 강아지 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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