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커서 그런지 우리 봉숙이의 활동량이 많아졌습니다......
개구져서 봉팔이와 봉춘이를 번갈아 가면서 아주 못살게 괴롭피고 있습니다......ㅎ
그래도 봉춘이는 으르렁 대면서 싸남을 부려서 덜 괴롭힘을 당하는데 ..우리 봉팔이는 봉숙이 장난을
모두 받아주다 보니 이더위에 아주 헉헉대면서 도망을 다니네요 ...ㅠㅠ
하루 종일 뛰놀다 보니 저도 힘든지 지쳐서 자는 우리 귀요미 봉숙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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