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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5월 어느날 우리 봉팔이는 축구를 무척 좋아라하는 분한테 저렇게 딱 걸려서 안 입으고 싶은 옷을 커플로 입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열심히 축구를 응원해야 했습니다 ..ㅎ 우리 엄여사하고 저는 그저 웃기만 했었는데 ㅎ
지금은 보고파도 볼수 없는 우리 봉팔이네요....하늘나라에서 잘지낼 겁니다.....
보고푼 우리 봉팔이가 작년 대통령 선거일에 먼길 떠났으니 오늘이 8개월하고 하루가 지나 갑니다..
든든한 저의 보디가드 였습니다...어깨에 힘딱주고 시골길 앞장서 주던 우리 봉팔이 ....오늘은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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