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두말 재래시장에 가서 들기름 짜왔습니다.......^^* 오늘 친정 남동생이 오네요 친정 엄마 드릴거 하고 .. 막내 줄거 그리고 으아리네 먹을거 제주도에 하나 이렇습니다 ..ㅎ 들기름 냄새가 얼마나 고소 한지요 ...무엇이든 금방 짜고 만들어 먹고 해야 맛납니다 ㅎ 오늘 친정 막내 편에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