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기 내린 눈들을 강추위에 저녁이면 또 얼까 싶어서 .. 비자루로 쓱쓱 쓸다보니 농장으로 들어 오려는 길고양이 4마리가 대문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놀랄까봐 몸을 돌려 등이 보이게 꺼구로 내려가면서 비자루로 쓱쓱 하다보니 대문옆에 찔레나무 덤불아래오 몸을 피하네요 ㅎ 거..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