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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속 으아리네 사는 이야기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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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4

마늘 우선 두골 캐서 저장 하우스로 정리~ 마늘을 첫날 둘째날이틀 캐서 습기 건조도 시키고저장도. 해두는 마늘 하우스로정리. 해놧네요 ᆢ 금방 캐서 무겁다 보니한접씩 묶어서저 하우스 위에 걸어야 하는데힘이 부족해서 못걸어요 ㅎ 조금 수분이 마르면가벼워 질때 그때 걸어야 합니다 장마철 비가오고 바람도강하다 해서 조금 열어 놨습니다 ^^ 2025. 6. 20.
언덕 전체가. 어성초 꽃밭~~ ^^& 대형 하우스 아래 언덕에는어성초들이 꽃을 가득 피웠네요 사이 사이로 길냥이가 다녔는지 어성초 사이에 길도 나 있습니다 꽃도 피고키도 크고 자라는것은 고구마 순하고 비슷한성질이 있는듯 합니다 이쁘긴 한테장마철 강한 빗님앞에 허리 굽히지 않을런지모르겠네요 빗님 무게에 다 엎치거든요 오늘 금계국 길도 고라니가 다니고 바람에 비에 길로 많이 엎처서아깝지만 베어 뉘었습니다 다시 새순이 올라오겠지요 장마가 시작 이다보니자연살이 걱정이 많습니다 2025. 6. 20.
들깨 씨 뿌린 차광막 걷어주기~~ 비온데서. 몇일전에듵깨 씨앗 뿌렸놓고어제사 한번 차광막을들어 봤더니세상에 초록초록 새싹이나왔네요더 두면 길게 헛클거같아서어제 마늘 다캐서 올려놓고저녁 6시반 넘어서차광막 걷어 줬네요오늘 아침에 가보니 비들기가걸어 다녀요저 새순을 밟고들깨 찾나 봅니다설마저순을콕콕 먹는거는 아니겠죠?? 2025. 6. 20.
두번째 저장마늘 캐기~~~ 어제 저장 마늘한골 더 캤습니다비가 온다는 소식에밭 제일 아래골. 한골 더캤네요어제는 큰거. 11접반.작은거2접13접반정도 캤네요얼마나 덥던지요 31도되는날씨에모자 하나도 안쓰고땡볕에서 그냥 하다 보니다 묶어 니어커로 올리는데. 세번이나오르락 내리락 하고 했더니눕고 싶더라구요 얼마나 힘들던지요쓰러 지고 싶었어요ㅎ비가 온다니힘들어도 부랴브랴했네요 ㅎ 2025.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