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강아지들 밥을 겨울이라서 추울까봐 항상 5시 반정도부터 쉬하고 응가 뉘고 물주고 밥주고 그러거든요 .. 겨울에는 너무 늦으면 추울까봐요 ...그래서 5시 반에 춤막에서 밖으로 나서는데 어디서 부시럭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보니 산에 먹을게 없는지 이른 시..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