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약한다고 가지를 누렇게 익혀 달라고 부탁을 해서 가지를 따내지 않고 그냥 가을까지 익힌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익은 가지 모두 따서 각자의 주인들 한테 모두 보내졌습니다...가지에는 많은 효능들이 있습니다... 가지의 좋은 약성들이 주인한테 가서 건강으로 보답 하기를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