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인 딸래미가 왔는데 .. 튤립을 엄마 준다고 사왓는데 꽃구경 하라고 해서 갔더니 지인댁 애묘인 고양이도 꽃구경 하고 있더라구요 ㅎ 이름은 맹이구요 길냥이였어요.. 누가 버렸는지 아들래미가 데려와서 밥주고 키우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배고프면 문앞에서 애절하게 야옹을 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