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시장에 가서 적당한 고무통을 3개 구입 했습니다... 다리도 아픈데 산속 추우니 지인댁에서 배추도 절이고.. . 버무려서 아애 김장을 해서 가져가라구 경운기로 실어다 산속 농장까지 가져다 주신다는 말에 지인댁에서 절이고 씻고 버물려서는 큰 고무통 3개에는 김장배추를 그리..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