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댁에서 커피 한잔 하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커피 한잔 먹고 나니까 저녁 먹고 가라고 삼겹살을 꺼내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웃밭 밭주인 부부 지인댁 부부 으아리네 이렇게 다섯명이서 삼겹살 구워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머위와 오가피순 무침은 지인하고 둘이 산에 가서 뜯어온 자..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