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를 오래 키우다 보니 해마다 등나무꽃이 더 많이 피고 바글이 하게 열리네요 작년 강하 태풍급 바람에 등나무 지지대인 활대가 등나무들이 한쪽으로 바람에 쏠리는 바람에 휘였네요 바침목을 하나 해줬는데 바람에 또 살짝 조금더 밀린듯 합니다... 오랜시간 굵은 덩굴 감고 자란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