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려니 50M 밖에 올릴수 없다고 해서는 이렇게 3 단계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ㅎ 하나 하나 장갑 벗고 찍어 가면서 담은 2018년 장 담구기 입니다 이렇게 찰칵 해도 이쁘게만 보이고 저렇게 찰칵해도 이쁘게만 보이고 ㅎ 장을 안 담아도 항아리를 좋아 하는 으아리네 인데 이쁜 항아..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