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깜숙이도 응가하고 농장 한바퀴 산책하고 사진좀 찍게 잠시 있어보라구 울타리에 목줄 잠시 걸고 찰칵 해봤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다친 발이 아직은 힘이 없어서 우리 깜숙이 하고 축구를 못합니다 우리 깜숙이가 축구 참 좋아라 하는데 이번 날풀리면 한번 같이 축구해줘야 겠습니..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