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으아리네 사위질빵 꽃이 활짝 피고 있습니다 ... 계절이 계절인지라 곱고 이쁘게 피였는데 옆에 지나가면 향이 향이 얼마나 좋은지요 ㅎ 바빠서 꽃이 핀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바닥에 떨어진 복숭아 줍다가 향이 나서 이게 무슨 향이 이렇게 나나 둘러보다 꽃..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