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하나 넘어 가서 이웃 동네에 원주민인 지인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 오고 가면서 도시 농부인 으아리네 한테는 많은 도움을 주시는 지인 이십니다... 일년중 이맘때면 아들이 미꾸라지를 잡아 오는데 이 미꾸라지는 시골 동네에 많은 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귀한 건강식이 되고 있..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