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농장이 있는 동네 말고 조기 고개 하나 넘으면 다음 동네가 있습니다 .. 그곳에 사는 동네 원주민 지인이 있는데 으아리네 하고 가까이 지냅니다 .. 말동무 삼아 벗삼아 어우렁 더우렁 지내고 잇네요 ㅎ 지인이 미나리 뜯으러 갔는데 하나 하나 뜯다가 보니 날이 더워서 등이 뜨..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