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은 산으로 찔레상황버섯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 오래간만에 해본 산행이였습니다 ... 난이 좋아서 산으로 들도 다닌지가 몇십년인데... 야생화 키우고자 산으로 들어 와서는 농사도 하고 하다보니 옆에가 산인데도 올라갈 시간이 없었네요 ㅎ 머가 그렇게 바쁜건지 시골 어르신들..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