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도 우는 이시간에 강승모의 ....,,내 눈물속의 그대.....라는 노래는 왜그리 가슴에 와 닿는것인지요 ㅎ.... 좋은 음악과 어둠이 내린 산속의 풀벌레 소리와 블랙 커피 한잔.....좋은거 같습니다.. 어느듯 몸에 베인 일들이 점점 시골 사람으로 변하는거 같으고 ....이제는 자연속에.일부..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