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풀뽑으면서 노란 민들레는 그냥 두었습니다......밭에 노랗게 핀 민들레가 이뻤거든요 ㅎ 잎도 한두잎 따서 쌈을 싸서 먹어도 되고 .. 셀러드를 해서 먹어도 되고 해서 풀뽑고 농약 안치고 농사 짓는 으아리네라서 안심 하고 먹을수 잇는 민들레 입니다 ....이뻐서 잎을 따기도 미얀하기만 ..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어아둥둥 내사랑 포도밭 입니다 ㅎ 마지막 작업들을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하다가 비가 와서 철수 했습니다 ㅎ 가장 중요한 저 비가림 속에서 포도의 새순들이 나오면 묶어줄 가느다란 줄을 팽팽하게 잘 고정 시켜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 작업 하던중에 비..

드디어 으아리네 포도밭에 비가림이 완성 되었습니다.............ㅎ 동네 지인인 유림이 아빠가 도와 주시고 ... 인천의 지인이 ...그리고 대장이 이렇게 세 사람이 포도밭에 이쁘게 비가림을 완성 했습니다 ㅎ 머리를 숙이고 다니던 포도밭이 비가림을 하면서 높이를 조금 높이고 나니 서서..

흰젖제비꽃 입니다........철죽나무 아래서 이쁘게 피였기에 찰칵 해봤습니다......ㅎ 철죽나무가 머리를 잡아 당겨거 엎드려서 찰칵 했더니 사진이 실물 만큼 이쁘게는 안나왔습니다 ㅎ 다시 한번 찰칵해야 겠습니다 ㅎ 아름답고 이쁜 흰젖제비꽃 입니다......이름도 참 이쁩니다... 누가 지..

비비추하고 금낭화 입니다 ...비비추는 기세가 얼마나 좋은지 잎하나 하나가 손바닥만 합니다 ㅎ 금낭화는 꽃대가 점점 길어 지면서 꽃봉오리들이 바글이 하게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하나둘 피기 시작을 하면 조롱조롱 얼마나 이쁠지요 ㅎ 초록이 점점 늘어 나고 있는 봄날이 지나가..

몇일 바쁘다 보니 꽃봉오리만 피였던 복숭아 나무에 ........꽃들이 이렇게 활짝 피였습니다..........^^* 잠시 눈길을 못주면 이렇게 변하는 하루하루 입니다 ㅎ 매실나무 꽃을 시작으로 ... 앵두나무꽃에 ... 이제는 복숭아나무꽃이 피고 자두나무에도 꽃이.. 그리고 미니사과 알프스나무에도..

인천에서 오신 으아리네 지인 쟈니주 국장님이 십니다 ....^^* 오늘이 인천에서 오신지 3박 4일 되셨네요 ...ㅎ 시골이라 밤에 많이 눅눅하니 추운데... 코감기가 걸리신듯 하네요 애고 ㅎ 요즘 날씨에도 밤에 머리가 시리고 입김이 호호 나는게 얼마나 추운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네요 ..ㅎ 산..

으아리네 농장 가는 시골 벗꽃길 입니다............^^* 비바람이 심해서 이번 비로 많은 벗꽃들이 질거 같네요...아마도 거의 꽃들이 떨어질듯 합니다 ...ㅠ 아름 다운 벗꽃길이 아쉽지만 내년에나 봐야 할거 같습니다........참 이쁜 벗꽃길 입니다 .. 시골길이 이쁜 벗꽃을 시작으로 사계절 아..

꽃양귀꽃의 꽃봉오리 모습 입니다.............^^ 양귀비라는 꽃 모습과는 전혀 다른 꽃봉오리에서 이쁜 꽃들이 모습을 들어 낸답니다...ㅎ 빨간색의 꽃양귀비 꽃봉오리 입니다...^^* 산속 농장에는 컴컴한 이밤에 비바람이 얼마나 거센지요.. 펴놓은 우산이 이리 저리 혼자 운전을 하네요 ㅎ ..

꽃양귀비 흰색 입니다...........흙이 조금 튀어 있지만 수술 하나 하나가 이쁘기만요 ㅎ 올라오는 꽃양귀비 꽃봉오리들은 모라 그럴까나 아주까리 열매의 가을 모습 같다고나 할까요 ㅎ 암튼 조물주가 대단 하다는 생각만 입니다 ㅎ 하나 하나가 참 특이하고 궁금하고 저속에서 어떻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