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
2024년 1월 18일에
친정엄마가
멀리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 셨습니다
일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순간순간
엄마를 못떠나 보내고
아 ..참 엄마 돌아 가셨지...
그러면서 반복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친정엄마 첫 기일 입니다
첫번째 기일 이여서
오전에 동생하고
산소 들리고 저녁에
제사 모시기로 했습니다
멀리 하늘나라에서
여행은 잘 하시고 계신지
어디 아프시지는 않은지
아빠 만나서..
엄마는 좋으시겠다 그러면서
이 아침 맞고 있습니다 ...
엄마 잘 지내 시는지요...
아빠도 안녕 하신지요....
보고 싶습니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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