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가 혼자서도 잘 놉니다 ㅎ
김장도 혼자 절여서 혼자 씻어서 혼자 양념해서 버물이 버물이 김장을 한답니다 ㅎ
그래야 심난하지도 않고 차분하게 앉아서 ...
배추잎 한장 한장에 양념을 버물이 버물이 해서 통에 담는 재미도 솔솔 하거든요 ㅎ
이렇게 순서대로 다 준비해 놓고는 버물여서 통에 담기만 하면 두번째 김장은 끝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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