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쁜 꼬맹이 재롱에 커피 한자 더 마시고 있습니다 ㅎ
아침에 차 빼러 갔는데 아파트 주차장 차들 위에 하얀 눈이 소복 소복 ㅎ 이쁘기도 했네요 ㅎ
그러나 이것 또한 일거리 라는거 ㅎㅎ 딸하고 둘이서 딸은 딸차를 엄마는 엄마차를 눈쓸어 내리고 들어왔습니다 ㅎ
아마 산속 농장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와 있겠지 싶네요 ㅎ
오늘 또 비자루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야 하지 싶습니다 ㅎ
차세우고 올라가면서 눈쓸어 길만들어야 농장에 입성 하지 싶네요 ㅎ
꽁꽁얼은 자물통은 딸수 있으련지요 ㅎ 날이 추우면 자물통도 얼어서 안따 집니다 ㅎ
애고 이렇게 눈도 내리고 추운날은 우리 사진속 꼬맹이 하고 놀고 싶네요 ㅎ
하루 종일 뒹글이 뒹글이 게으름도 피고 싶은데
우리 산속 농장에 이쁜 대형견들이 으아리네를 기다립니다 ㅎ
가서 밥도 주고 산책도 시키고 놀아줘야지요 ㅎ
오늘은 내린 눈 쓸고 길내느라 시간좀 많이 뺏기지 싶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눈길 안넘어지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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