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잡곡 사오면서
방앗간에 가래떡 빼러 갔을때 통장님이 주신
가래떡이 굳었기에 썰었더니 제법 됩니다 ㅎ
썰어서 한번씩
해먹기 좋게 소분해서
비닐백에 넣어 냉장고로 쏙 했습니다 ㅎ
떡볶기 떡도 굳었기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역시 냉장고에 넣었네요 ㅎ
설에 떡국 끓이면 돼지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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