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으아리네 농장에 가는 시골길이 요즘 이렇게 벗꽃길 입니다...이쁘쥬 ㅎ
이렇게 이쁜길을 우애 안가고 싶겄어유 ㅎ
농장 가는 시골길에 양쪽으로 모두가 벗꽃나무라서 사계절 이 길이 아름답습니다...ㅎ
봄이면 이렇게 이쁘게 벗꽃으로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이 꽃이 지면 이쁜 초록색의 잎들로 그늘도 만들어 주고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열매는 또 어떤지요 ㅎ 뻣이라고 흔하게들 불리지만
까맣고 작은데 얼마나 달달 한지요 ㅎ 몇개 먹으면 입안이 시커멓게 먹물 먹은양 변하지는 하지만요 맛은 그만 입니다 ㅎ
다행이 벗꽃이 피면서 비바람이 불고 해서 그런지 아직은 벗꽃들이 이쁘게 사진속 처럼 살아 있습니다 ㅎ
벗꽃이 지기전에 이쁜 시골길 나들이 한번 하시지요 ㅎ
요기는 으아리네가 차를 주차해 놓고 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변에서 찍은것 입니다 ...이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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