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한바퀴 돌고 쉬하고 응가도 하고 이제 집에 들어 가야 하는데 실타고 버티는 깜숙이 ...
속셈이 따로 있네요 농장 밖에 벗꽃길 달리던 그 도로를 나가자고 이러는 겁니다 ㅎ
우는 아이도 속이 있어서 운다고 이렇게 떼를 쓰고 줄을 당겨도 끄덕도 안하고 꼼작 않고 있습니다 ㅎ
이때는 까까주까? 아니면 공??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들이대주어야 발작을 뗍니다 ㅎ
오래 산책 하고 싶은가 봅니다 ㅎ
후딱 할일 해놓고 제일 따신 두세시에 한바퀴 돌아야 겠습니다 우리 깜숙이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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