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들 산책시 오르내리는데
저 섬초롱이 바위취들이
올해 열음까지는 마지막 꽃이지 싶네요 ㅎ
아니네요 또 있네요 비비추들 ㅎ
계절 별로 꽃을 보게 심어 놨더니
이렇게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같은 장소이지만
겨울지나 면서
복수초들이 꽃을 피우고
복수초가 씨방이 생길때
바위취들이 초록해 집니다
그러면서 그 틈사이에서
섬초롱들이 새순을 올리고
그래도 다 땅에 붙어 사는데
저 섬초롱은 키가 커서
이렇게 섞어 자라도 이쁘네요 ㅎ
요즘 다른데는
펴서 지기 시작 하는데
계곡쪽이라 추워서 그런지
늦게 피고 오래 갑니다 ㅎ
아시지요 섬초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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