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는 지금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ㅎㅎ ~*~*~*~*~ 고추수확 과 참개 수확 ~*~*~*~*~ 따온고추를 하나하나 깔끔히 손질중 입니다 ㅎ 꼭지가 빠진것은 건조기로 ㅎ 틈실하게 잘켯지유........ㅎ 볼면 볼수록 흐믓 흐믓 ㅎㅎ 참깨도 베어서 말렸다가 어제 한번 털었답니다....힘들지만두 바라보면 흐믓 하다는 ㅎㅎ 풀도 뽑아 달라고 줄서..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27
조선오이...노각 입니다 .....^^* ^^*!!~~~~~~~~~~~~ 텃밭에서 수확한 조선오이 노각 입니다 노각은 반을 갈라서 속의 씨앗을 빼내구요.... 먹기좋게 썰어서 절여서 버무려 먹기도 하구요 그냥 일반 오이처럼 무쳐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 저 많은걸 다먹나 궁금하시죠 ㅎㅎ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20
으아리의 올해 농사중 제일 먼저 씨앗뿌린 참깨 .....^^* ~*~*~*~*~ 으아리네 두번째밭의 고추와 참깨 ~*~*~*~*~ 으아리가 올해 농사중 제일먼저 씨앗을 뿌렷던 참깨하고 매운 고추 입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참깨 농사가 잘됏다구 말씀들 하십니다....^^ 비바람에 쓰러질가봐 저렇게 이쁘게 말목도 세워주엇답니다.....^^ 저는 참깨보다 저 말목들이 이쁘게 서있는게 더 보기 좋답니다... ㅎ 모진 비바람에 태풍도 잘 견뎌서 이뿐 참깨로 와주길 바래봅니다..^^ 이제는 남은 부분은 하늘이 자연이 농사를 지어줄 차례 랍니다..^^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08
노각도 만드는 조선오이 ~~ ~*~*~*~ 조선오이 입니다 ~*~*~*~ 우리나라 토종오이인 조선 오이 입니다... 늙혀서 노각이라 하지요 누렇고 오이가 크고 턱턱 갈라진 .. 저희 친정 엄마 께서는 늙은 오이를 씨를 빼서는 안절이고 그냥 썰어서 자박하게 무쳐서 드십니다....^^ 무치면 생겨난 국물이 맛나시다고 하시네요 ...^^*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02
고추밭에는 .....^^* ~*~*~*~ 올가을 고추장은 이고추로 ~*~*~*~ 고추가 아직은 괜찮은데 병만 안나고 잘 익어준다면 .. 올 가을에는 고추가루 잘 빻아서 맛난 고추장을 담을 겁니다.... 하늘에는 슬슬 잠자리들도 날아 다니고 있고 .. 고추들도 슬슬 빨갛게 색을 내기 시작햇습니다....^^*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02
식감을 즐겁게 해주는 우리집 쌈채소 ^^* ~*~*~*~ 상추와 청경채 치커리상추 ~*~*~*~ 치커리상추와 청경채에 약을 안쳐서 벌레들이 구멍을 숭숭 ㅎ 올해는 담배상추와 청경채 치거리상추를 쌈채소로 심엇습니다...^^ 참..일반부추하고 산부추도 있습니다.....ㅎ모두 식감이 좋습니다 ㅎ 삼겹살을 노릇하니 맛나게 구워서는 ....상추위에 더운밥한술얹고.... 부추에 치커리상추나 청경채 풋고추 마늘 등등 을 얹은다음.. 맛난 쌈장을 듬북얹어 쌈을 먹음직 스럽게 척척 쌉니다... 그다음 아시지요 ㅎㅎ 꿀꺽 하시면 된답니다 ...ㅎ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02
텃밭의 쑥갓 ^^* ~*~*~*~ 씨앗을뿌려서 처음심어본 쑥갓 ~*~*~*~ 사다만 먹다가 처음으로 쑥갓 씨앗을 사다가 심어 봣습니다.... 처음 싹은 쑥갓 모양도 안나더니 ㅎ 어느새 저리 커서 꽃까지 핍니다 색이 노랗구 작은 국화 같네요 ^^ 순을 꺾어서 살작데쳐서 무치거나 . 생으로 것절이 하듯이 버무리거나 사라다해도 맛나지요 ^^ 친정 엄마가 좋아 하시는 나물 이랍니다 ..^^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02
농사 짓기전에 밭가꾸기 ^^* ~*~*~*~ 농사전 텃밭에 돌고르기 ~*~*~*~ 봄에 트렉터로 밭을 갈앗는데 돌이 이렇게나 많이 나왓습니다.... 많던 돌들을 다 치우고나니 밭이 이렇게 이뻐졋습니다 ㅎ 봄에 텃밭을 일구고 작은 돌들을 골랏습니다........ 무슨 돌들이 해마다 그렇게 마니 나오는지요 사진으로는 별로 안돼보이지만 .. 담아 나르기를 수도없이 여러번하고 ..돌이라 무겁기는 왜그리 무겁던지요 ㅎ 이날은 저녁에 아이고 허리야 .....햇습니다 ㅎㅎ ^^*!!~~~~~~~~~~~~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