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봉숙이 아들인 봉돌이의 태어난지 14일째 자는 모습 찰칵 한거네요 ㅎ 아니 어쩜 저렇게 자는지요 ㅎㅎ 강아지가 저리 자네요 ㅎㅎ지금은 날아 다닙니다 겁도 없네요 한달 조금 넘은 강지가 계단도 거든이 오르구요 계단 내려 가기도 문제 없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강아지들을 참 많이 키워 봤지만 이런 강아지는 처음 봅니다 ㅎ 강아지들이 계단은 무서워서 못오르고 끙끙 거리거나 설령 올려준다고 해도 내려오지도 못하고 끙끙 거리는데 우리 봉돌이는 아주 예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