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와 비비추 .. 그리고 뻐꾹나리 와 원추리들.. 이건 여름 그 자체 입니다 ㅎ 일월 비비추와 비비추들은 꽃이 피고 져서 꽃핀 자리에 씨방이 맺히고 씨앗이 여물어가는 시기 이구요 사진속 좀비비추는 조금 늦게 꽃을 피우네요 사진 찍으면서 심지도 않은곳에 뻐꾹나리가 자라고 있어서 한번 찍어 봤어요 아직 꽃대는 안올라 왔습니다 ㅎ 씨앗이 자연 발아 한듯 합니다 제가 또 뻐국나리꽃을 엄청 조아라 한다는거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