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시장에 가서 황태포를 2키로 사왔습니다...황태포가 쬐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국이나 반찬으로 그만 이네요 ㅎ 찬바람이 불다 보니 황태국도 끓여 먹고 조물조물 무쳐서도 먹으려구 사왔지요 ㅎ 황태포 먹기 좋게 찢어 놓은거 먹을 만큼 꺼내서 조금 크다 싶으면 먹기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