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메주콩을 늦게들 털고 그래서 그런지 메주콩 구하기가 힘드네요... 청국장도 하고 한다고 메주콩을 주변에서 사려는데 콩농사들을 짓는 분들이 없어서 멀리 공주에서 지인댁 시댁 동네서 콩터는거 보고 지인댁 하고 두집이 메주콩을 구해서.. 11월 1일에 이렇게 삶아서 메주를 만..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