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게 미니로 떠서 입히려고 했더니 너무 크게 떳어요 ㅎ 우리 봉숙이 궁디까지 따시겠습니다...ㅎ 밥준다고 밥그릇 6개 쭈르르 놓고 밥 담기 시작 하니까 집에 들어가서 떡허니 기다리네요 ㅎ 그래서 밥주고나서 찰칵 해봤습니다 ....ㅎ 아긍 다시 떠야 겠어요 모두 짧은 미니로 봄에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